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i-know-what-you-did-last-summer, critic=52, user=4.2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i_know_what_you_did_last_summer, tomato=45, popcorn=41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0119345, user=5.8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i-know-what-you-did-last-summer, user=2.9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44178, light=83.52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322, user=6.9)] 젊은 주연 배우들의 호연을 바탕으로 한 하이틴 호러라는 점이 먹혀서 상업적으론 성공했다. 그러나 호러와 추리를 동시에 잡으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리물로서 상당히 약점이 많으며, 호러 영화로서도 평이한 수준이라서 엄청난 대중적 인기와 달리 평론 쪽에서는 반응이 상당히 안 좋다. 평론가 [[로저 이버트]]는 "극 중 한 친구가 '여기는 어촌이야. 모두 비옷을 입고 다닌다고'라는 대사를 치는데, 7월의 무더운 날씨에 비옷에 모자 쓰고 다니는 캐릭터는 피셔맨 밖에 안 나온다. [[스크림(영화)|스크림]]은 등장인물들이 호러 영화를 많이 봤고, 호러 영화의 관습을 잘 알고 있으며, 자신들이 호러 영화 같은 상황에 부딪쳤다는 것을 안다는 점에서 신선한 영화였지만 '나는…….'은 그냥 멍청한 캐릭터들이 나와 멍청한 짓을 하다 죽는다."며 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